조선전기 · 1392 ~ 1592

충주 탄금대 전투와 신립

1592신립배수의 진조령충주

왜군의 북상을 막기 위해 파견된 신립은 험한 조령을 지키자는 의견을 물리치고 충주 탄금대의 넓은 들에 배수의 진을 쳤다가 조총으로 무장한 왜군에게 크게 패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패배로 도성 방어선이 무너져 선조가 의주로 피란하게 되었으며, '배수의 진을 치고 싸웠다'는 서술로 자주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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