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전기 · 1392 ~ 1592
예학의 발달과 가례집람
김장생김집예학가례집람예송의 배경
사림이 향촌에서 종법 질서를 세우려 하면서 관혼상제의 예법을 따지는 예학이 크게 발달하였다. 김장생은 주자가례를 조선의 현실에 맞게 풀이한 가례집람을 지어 예학의 기틀을 세웠고, 그 학통은 아들 김집과 송시열로 이어졌다. 예학의 심화는 뒷날 상복 기간을 놓고 서인과 남인이 맞선 예송 논쟁의 밑바탕이 되었다.
사림이 향촌에서 종법 질서를 세우려 하면서 관혼상제의 예법을 따지는 예학이 크게 발달하였다. 김장생은 주자가례를 조선의 현실에 맞게 풀이한 가례집람을 지어 예학의 기틀을 세웠고, 그 학통은 아들 김집과 송시열로 이어졌다. 예학의 심화는 뒷날 상복 기간을 놓고 서인과 남인이 맞선 예송 논쟁의 밑바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