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 1592 ~ 1863
병자호란과 남한산성
1636청 건국과 군신 관계 요구45일 항전유네스코 세계유산
후금은 1636년 국호를 청으로 바꾸고 황제를 칭하며 조선에 군신 관계를 요구했는데, 조정이 척화론에 따라 이를 거부하자 그해 겨울 청 태종이 대군을 이끌고 침입하였다. 인조는 강화도 길이 막혀 남한산성으로 피신해 약 45일간 항전하였다. 그러나 강화도가 함락되고 식량이 바닥나자 결국 성문을 열고 항복하였다. 남한산성은 201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