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 918 ~ 1392
관학 진흥책
예종 7재·양현고청연각·보문각인종 경사 6학충렬왕 섬학전
사학에 밀려 국자감이 위축되자 정부는 관학을 되살리려 하였다. 예종은 국자감에 전문 강좌인 7재를 두고 장학 재단인 양현고를 설치하였으며, 궁중에 청연각과 보문각을 두어 학문을 논하게 하였다. 인종은 경사 6학을 정비하고 지방에 향학을 세웠으며, 충렬왕 때는 안향의 건의로 섬학전을 마련하여 국학의 재정을 도왔다. '양현고'와 '섬학전'은 어느 왕의 조치인지를 묻는 방식으로 출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