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삼국시대 · 892 ~ 936
지역 연계 - 안동
고창 전투삼태사차전놀이공민왕 피난
안동은 여러 시대의 사건이 겹치는 지역으로 자료 제시형 문제에 자주 등장한다. 930년 왕건이 고창(안동)에서 견훤군을 격파하여 통일의 주도권을 잡았고, 이때 왕건을 도운 김선평·권행·장정필을 안동의 삼태사라 부른다. 홍건적의 2차 침입으로 개경이 함락되자 공민왕이 안동으로 피난하였다. 왕건과 견훤의 싸움에서 유래한 차전놀이, 공민왕 일행을 건네주었다는 이야기가 전하는 놋다리밟기가 모두 안동의 전통놀이다.